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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애기방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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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애기방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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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1 May 2012 06:40: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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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DAILY]]></category>
					<title><![CDATA[모를 땐 가만 있는 게 나을 때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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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9 May 2012 01:55:3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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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3020709]]></category>
					<title><![CDATA[조기의 내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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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서로 다른 유형의 사람이라는 게아무래도 좀 쉽지 않아그래도 마음은 알겠어어떻게 보면서로 적당한 거리였으면차라리 곪지 않았을지도?별거 중인 부부 같은 느낌근데 어쨌든 감정은 남아있어서..그 감정이 버릇처럼 남았다던가..관성처럼 자신도 어쩌지 못하는기대감도 크게 작용하지 않게 된 나이인데도그냥 자기도 모르게 연락을 하게 되는 그런 거마치.. 예전에는 조기의 살만 발라먹었다가이제는 나이가 좀 들어서 조기의 내장도 먹을 수 있게된그 쓴 맛도 크게 나쁘지 않구나 싶은..이해심인지 뭔지 모를 그런 거결코 반갑지 않은데, 먹을 수는 있게 된...예전에는 싫은 건 못한다고 생각했었어.근데 이젠 싫어도 하면 또 하게 돼..신기해.......]]></description>
					<pubDate>Tue, 08 May 2012 04:06: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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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3020709]]></category>
					<title><![CDATA[2012년 어린이날 장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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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가끔 웹에 올라오는 장도리를 보면서 별 생각이 없었는데 오늘 올라온 이 만화만큼은 너무나 불쾌했다.1. 공부를 감옥으로 비유한 점2. 감옥 문을 열어주는 어른의 오만한 흐뭇함3. 빈곤을 개천으로 비유한 점4. 빈곤의 대물림을 영원히 빠져나올 수 없는 감옥으로 표현한 점5. 부를 자유나 행복이라고 표현한 점이에 대한 개인적 생각은 이렇다.1. 공부를 감옥이라고 여기는 아이는 아무리 부를 획득하여 빈곤의 대물림을 극복하고 감옥에서 해방되어도 또 다른 감옥에 갇힐 것이다. 만약 공부라는 감옥에서 해방된다면, 그 감옥은 더 이상 감옥이 아니라 사무실로 바뀔 것이다. 즉, 저 아이는 영원히 저 방에 머물러야 한다. 감옥이 누가 열어.......]]></description>
					<pubDate>Sat, 05 May 2012 10:35:3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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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3020709]]></category>
					<title><![CDATA[설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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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사람들 사이에서 살다보면. 아니,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혼자 있다 하여도 필요로 느끼는 것 중 하나는 '설득하기'일 것이다.설득은 한자로 說得이라고 쓰고 단순하게 풀자면 '말을 해서 얻어낸다'는 것이다. 說을 영어로 찾아보면 to canvass persuade speak say explain scold 등이 나오고 得은 to obtain get gain catch allow 등이 나온다.내가 말을 할 수 없거나 남이 말을 들을 수 없거나 서로 말이 통하지 않는다면 애초에 설득이라는 상황 자체가 성립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 사이에서는 물론이고 때로는 나 자신조차 나를 설득해야 할 때가 있다.사람은 어떤 상황을 의도하기 위해 부수적으로 그 상황에 선행되거나 뒤따르게 되는 부.......]]></description>
					<pubDate>Mon, 30 Apr 2012 07:12: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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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TUDY]]></category>
					<title><![CDATA[크로키 조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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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문의)안녕하세요 애기방개님.크로키를 시작하려는 사람입니다.현재 매일 한두장씩 크로키를 하고 있습니다만.아무래도 감이 잘 잡히질 않네요..그림을 보시고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
참고 그림. 왜 이렇게 그렸을지 의도를 함 생각해 보십시오.----이하는 그냥 얘기----며칠 전에 초크아트 강의를 다녀왔다.학생이 커피와 베이글을 색칠하고 있었는데 강사분께서 필요한 색을 골라서 알려주었다.학생은 스마트폰을 들어서 강사분께서 골라준 오일 파스텔을 모아놓고 찰칵찰칵 찍었다.내가 옆에서 보다가 "그걸 꼭 카메라로 찍기보다는 무엇이었는지 기억하려고 애쓰는 게 더 좋은 방법일 거에요" 했더니학생 왈 "제가 뭐 천재.......]]></description>
					<pubDate>Fri, 27 Apr 2012 05:40: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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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PHOTO]]></category>
					<title><![CDATA[K-PAX]]></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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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카카오톡 테마에 이어 스마트폰 메인 화면을 찌글하게 바꾸기로 했다. 그림을 그릴 수 있어서 가장 좋은 것은 내가 필요한 그림을 직접 그릴 수 있다는 것이다.런처7에 Simi Folder를 적용하여 꾸몄다. 바탕의 파란색은007fb6네이버지도 네이버라인 네이트온 MX플레이어 Soundbest KB국민은행 이메일Quickrec녹음기 Pleco한자사전 오프라인사전 메모장 nolock화면락해제 Vignette 에버노트Realcalc계산기 SimiFolder Skitch 스카이프 스마트월렛 안드로이드어시스턴트 파일익스퍼트 단위변환기만약 필요하심 보내드림. 젤 좋은 건 역시 직접 그려보는 것이고.아이콘을 그리다가 관심이 가서 길거리에서 눈에 띄는 것을 수집했다.서울대입구 역에.......]]></description>
					<pubDate>Fri, 27 Apr 2012 04:34: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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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PHOTO]]></category>
					<title><![CDATA[지난 1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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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과거의 잊혀진 누구든 생면부지의 누구든 그이가 나를 원한다면 하루 정도는 내 모든 마음을 다 이끌어내어 진심으로 대하고 싶다. 난 진심으로는 누구에게서 떠나본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지난 1년은 떠나있었다. 그땐 그럴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럼으로 인해 되돌릴 수 없게 된 이도 있었다. 좀 더 직접적으로 말하고 싶고, 역시 직접적으로 듣고 싶다.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 같다. 
광고 카피: "종종 여자친구모르게 혼자 먹고 갑니다. 팔라쪼" ]]></description>
					<pubDate>Thu, 19 Apr 2012 04:52: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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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dialogue]]></category>
					<title><![CDATA[대화: 조언, 지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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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나는 사람에게 조언이나
지적이 필요하다면 그 역할은 철저히 자기 자신이 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만약 스스로 아직 그런 역량이나
준비가 덜 되었다면 제한적으로 타인이 임시로 대신할 수는 있다. 하지만 본인이 현재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해 조언이나 지적을 받고자 하는 절실함만큼 본인이 자신의 역할을 타인에게 위임하는 것에 대해 고민해야 할 것이다.  고민이 끝난 후 누군가에게
상담을 받기로 결정했을 때, 그 대상을 누구로 결정할지 역시 또 고민해야 한다. 만약 이 고민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는다면 상담 요청을 받은 이는 단지 대답하는 자판기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상담 요청을 받은 사람은 역시 또 고민하.......]]></description>
					<pubDate>Thu, 19 Apr 2012 03:02:4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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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Full of Energ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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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대개 빌딩 앞에는 조형물이 하나씩 있는데 그것들을 보면서 별다른 느낌을 받은 적이 별로 없었는데, 오늘 본 것은, 와.확실히 나는 전혀 접한 적이 없는 완전히 새롭고 신기한 것보다 내가 익히 알고 있던 것을 다르게 보여줄 때 큰 감명을 받는다.터질 듯한 기운 그 자체인 듯 하다. 석유를 뒤집어 쓴 찐득한 석탄 덩어리. 아주 작은 불꽃에도 금새 활활 타오를 것만 같다.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음
 ]]></description>
					<pubDate>Thu, 12 Apr 2012 04:33:4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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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DAILY]]></category>
					<title><![CDATA[카카오톡 테마 - 찌글 화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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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동생의 이야기인데.. 결국 핸드폰 찾음.. 컄배포판에는 암호의 숫자버튼에 장난을 쳐놨음.. 크크..카카오톡 3.0.1 용 테마입니다. 스마트폰에 넣은 후 실행하면 자동으로 설치되고, 카카오톡 설정에서 테마 변경을 선택하면 목록에 찌글 테마가 뜹니다. 적용하믄 오케이.최근에 업데이트 된 후 디자인이 맘에 안 들어져서 함 바꿔볼까 하는 마음으로 쉽게 생각했다가.. 3일 밤낮을 고생을...물어볼 게 있어서 카카오톡에 메일도 보냈는데 답도 안 해주고.. 결국 스스로 알아냄... 때론 침묵이 가르침이라는 것을 몸소 체험..함 써보시고 의견 주시면 개량을 할 수도 있고요. 아이콘이나 배색을 잡아서 보내주심 만들어 드릴 수도 있고.. 크크..
.......]]></description>
					<pubDate>Wed, 11 Apr 2012 01:38: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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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DAILY]]></category>
					<title><![CDATA[브리츠 스피커 A/S 신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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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10월 고속터미널 영풍문고에서 구입하였던 브리츠 스피커가 고장나서 수리를 신청하기로 했다.구입한지 1년 이내의 경우 영수증을 첨부하면 반송비를 회사 측에서 부담한다고 해서 찾아봤더니 나오지 않았다.이런 경우 스피커의 제조일자를 기준으로 처리한다고 한다.]]></description>
					<pubDate>Wed, 04 Apr 2012 14:54: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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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DAILY]]></category>
					<title><![CDATA[미술용품 포장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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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보낸다곤 했으나 이 많은 양을 혼자 포장할 엄두가 나지 않아 손 놓고 있다가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이제 다 완료했고 슬슬 보내드릴 예정입니다.부피가 아주 작은 것은 등기로 보낼 것이고 그렇지 않은 것은 착불로 보낼예정인데 받는 쪽에서 확실히 받지 못하면 나에게 다시 오기 땜시롱..학생 분들 중 학교에 계신다던가 집이 비어있다던가의 이유 등으로 다시제게 돌아온다면.. 제가 대신 낸 택배비와 함께 택배비를 선불로 제게 주셔야 다시 보내드림!만약 걱정되시믄 미리 제게 알려주세요. 직접 찾아오셔도 좋고 택배비를 보내주셔도 좋고요.배송 대상인 분들은 저번 글에 답글이 달려있을 거에요.(택배비 입금하실 분들은 국민 206002 .......]]></description>
					<pubDate>Tue, 03 Apr 2012 18:33: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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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3020709]]></category>
					<title><![CDATA[애기방개 드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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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제는 과거라는 서랍 속의 기억의 앨범에 꽂혀있는 사람들을 추억하지는 않게 되었다.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잊혀지지 않는 작은 기억 하나와, 그와 함께 너무도 우연히 발견한 조각 하나를 향해 편지를 썼다.답장을 기대하기보다는 내 마음 안에 편지를 보냈다는 기억을 만들고자 함이었는데, 뜻하지 않게 답장을 받게 되어 무척 기뻤다.그 중 한 편지가 여태껏 평생을 거쳐 받아본 모든 편지 중 너무도 기묘하여, 처음에는 크게 당황하였다가, 나중에는 실실 웃음을 띈 채 답장을 몇 번이고 다시 읽었다.이토록 재미있는 사람이었을 줄이야!----------보낸 편지----------안녕하세요.한 2년 전이었던가요. 온라인 상에서 알던 분이 어느 날.......]]></description>
					<pubDate>Tue, 03 Apr 2012 00:06: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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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IMAGE]]></category>
					<title><![CDATA[판도라의 항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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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는 분께 의뢰를 받았다. 판도라의 상자를 디자인 해달라는 것.판도라의 상자. 그.. 뭐 싹 다 날아가고 희망만 남았다던 그 상자?그게 어떻게 생긴 거지? 상자.. 박스.. 보물 상자.. 해적들의 보물 상자 같은 건가?희망이 남아있는 상자는 어떤 모양일까? 판도라의 상자는 그리스 신화라던데.. 해서찾아보니 판도라의 상자는 실은 상자가 아니라 항아리였다고도 한다. 음. 그럼 고대 그리스 항아리를 함 찾아볼까? 찾아보니 여러 모양이 나왔다.음. 여기 있는 모양 중 그럴싸한 걸 하나 그리는 것만으로 그것이 판도라의 상자, 아니 항아리처럼 보일 수 있을까?특별한 항아리로 보이기 위해 장식을 붙이거나 모양을 특별하게 하는 것으로는 효과.......]]></description>
					<pubDate>Sat, 31 Mar 2012 06:59: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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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PHOTO]]></category>
					<title><![CDATA[Palazz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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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요즘은 주로 동네만 돌기 때문에 고속터미널이나 강남도 사람과 만나는 약속이 아니라면 혼자 쫄래쫄래 구경 가기에는 멀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강남보다도 더 먼 삼성역에 간다면 그건 아마 링코에 가서 각종 문구와 기기들을 구경하러 가거나 아니면 뉴욕 후라이를 먹으러 가거나(하지만 이게 이유라면 강남역에도 있지롱) 그니까 링코 구경과 뉴욕 후라이를 동시에 하고 싶다는 거야! 아니면 푸드 코트에 내가 좋아하는 칠천 원 짜리 스테이크를 맛보러 가거나, 아니며는.. 그 앞에 라바짜 커피가 괜찮기 때문이지...그런데, 이것들 말고도 삼성역에 갈 이유가 생겼다. 아니, 이것 때문에. 아니아니 이것만을 위해 가야 하는 것이다.......]]></description>
					<pubDate>Sat, 31 Mar 2012 06:28:5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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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12.3.22 ~ 2012.3.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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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알까기 비유는 괜찮은 것 같았지만 뭔가 어긋나는 느낌을 받았다.순서가 틀린 건 아닌데, 타이밍이 맞지 않는다는 느낌.예전 방식으로 돌아가는 느낌을 받았다. 상대는 아직 준비가 부족한데 나 혼자 이끌고 가려는 느낌.적절한 비유가 생각나서 방향을 다시 잡을 수 있었다. 휴...
 
 ]]></description>
					<pubDate>Mon, 26 Mar 2012 04:57: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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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집 근처 등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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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집 근처의 종종 가는 규동집. 요즘 규동이 너무 맛있어서 큰일이다. 자꾸만 먹고 싶어지잖아.. 먹고 싶지 않고 가고 싶지 않다!역시 집 근처 자주 가는 카페의 진열장. 가운데에 내 모카포트도 보인다.
주인분께서 얼마 전 신혼여행을 다녀오시면서 사온 수~많은 물건 중 하나. 커피 그라인더인 줄 알고 샀드니 실은 후추 그라인더였다고 한다..남부터미널 국제전자센터 광장층6층 노트북 수리점에서 본 싱크패드. 무척 오래 된 기종인 것 같다. 키감이 무척 독특했다. 기계식도 멤브레인도 팬타그래프도 아닌 느낌. 마치 과거의 타자기처럼 딱딱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조용한 곳에서는 절대 칠 수 없을 것 같다.로디(구로디지털단지) 3번 출구에.......]]></description>
					<pubDate>Thu, 22 Mar 2012 04:51: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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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3020709]]></category>
					<title><![CDATA[세이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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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훌륭한 구상을 하고 잠을 자는 것은 RPG게임을 하다가 여관에서 세이브를 하는 것에 비해 무척 위험할 수도 있다.RPG게임은 세이브를 한 곳에서 멀쩡하게 다시 시작할 수 있지만 훌륭한 구상은 만약 그것이 잘못된 구상이었다면 자고 일어나서 다시 생각했을 때 '아, 실은 훌륭한 것이 아니었구나'하는 통렬한 반성이 몰려올 지도 모른다.차라리 잠을 자지 않은 채 훌륭한 구상을 토대로 작업을 마감시켜 내 손을 떠나보내면 후회는 할 지언정 구상을 하느라 보낸 세월이 헛되이 날아가는 일은 없지 않을까?한 사람과 상담을 하고 난 후 안녕히 가세요 한 후에 반성을 한다. 괜히 이것저것 말 했나? 과연 이 사람이 다시 올까? 다시 왔으면 좋겠.......]]></description>
					<pubDate>Thu, 22 Mar 2012 04:00:2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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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PHOTO]]></category>
					<title><![CDATA[이것은 마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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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늘충무로역에서본것인데....이것은마치...L→라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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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8 Mar 2012 03:53: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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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3020709]]></category>
					<title><![CDATA[말하는 건축가의, 더 이상 들을 수 없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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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계원계원조형이라는대학이있다.지금은다른이름으로바뀌었는데학교옥상에예전이름간판이남아있다고한다.수험생활을했을적에,다른이름난4년제대학보다도,계원을참들어가고싶었다.고3때는비실기전형만넣어서실기전형을보지않았기때문에시험칠기회가없었다.아니면비실기전형을넣었는데떨어졌는지도모르고,재수할적에는확실히실기시험을보러학교에찾아갔었다.실기전형이,단순히석고를잘그리라는게아니라줄리앙석고상과함께다른주제를하나더내주고주제와석고를믹스하는것이었다.예를들면손이나바람과같은주제가나왔다.내가시험봤을때는봄이주제였다.손이나바람은어떻게해볼요량이있었는데봄이라니..라지만고민하고말것도없이시험시간에30분늦게도착하.......]]></description>
					<pubDate>Sun, 18 Mar 2012 03:29: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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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DAILY]]></category>
					<title><![CDATA[인튜오스3 펜 판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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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가운데의 wacom intuos 3 tablet pen을 40,000 원에 판매합니다.(와콤스토어http://www.buywacom.co.kr에서는 66,000원에 판매)      
 
 ]]></description>
					<pubDate>Thu, 15 Mar 2012 22:20: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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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이것도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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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좋은 것 같고, 충분한 것 같지만 이것도 역시 아니다...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한낮에 멍때리고 혼자 방구석에 틀어박혀서 200자 원고지에온갖 고뇌 섞인 표정으로 끄적거리다가 부욱 뜯어서 꾸겨서 쓰레기통에 던져버리고또 끄적이다가 이건 아니야 하며 또 뜯어버리고...뭘 저러나 싶었는데..그게 지금의 나구나..내 진짜 살면서 그 어떤 누구의 모습을 보고 듣고 해도 현실적으로 와닿았던 적은한번도 없었다. 그만큼 나는 다른 전형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생각하며 살았는데.영감이 번뜩 떠오르면 진짜 무슨 이상형을 만난 것보다 더 반가운 마음으로 덩실덩실 춤을 추는 마음으로 사랑에 빠져 타오르는데, 며칠 지나고 다시 보면 아 이건또 아.......]]></description>
					<pubDate>Wed, 14 Mar 2012 02:37: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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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IMAGE]]></category>
					<title><![CDATA[일본 수출 의자 조립 설명서 초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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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주 우연한 계기였다. 집에서 쓰던 의자가 망가져서, 바꿀까? 난 의자에 오래 앉아있는 편이니까 그냥 아무거나사기보다는 돈을 들이더라도 괜찮은 걸 구입해야겠다. 좋은 의자는 어떤 게 있는지 찾아볼까?그래서 찾다가 눈에 띄는 의자를 발견 했고, 선릉역에 의자 회사 사무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한번 앉아보고 살지말지 결정하자는 생각에 선릉역 사무실로 향했다.다양한 샘플 의자에 앉아보며 각각의 차이를 느껴보다가 사무실에 계시던 회사 사장님께 우연히 던진 말."제가 그림을 그리는데 앉아서 그리다 보니까 의자가 중요해서.." "오, 그림을요??"2008년부터 의자 그림을 종종 그리기 시작해서.. 그게 벌써 2012년까지 쭉 이어져.......]]></description>
					<pubDate>Tue, 13 Mar 2012 02:26:0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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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3020709]]></category>
					<title><![CDATA[텅 빈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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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십 대 때는 자신이 뭘 잘 하고 못 하는지, 어느 방향으로 갈 수 있거나 혹은 가고 싶은지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이십 대에 들어서 자신이 정한 방향으로 열심히 파고 들거나, 혹은 이게 맞는지 아닌지헷갈려서 방황하기도 한다.살아가며 '현실'이라는 것에 맞닥뜨린다. 그리고 그 현실은 부조리하게 느껴지기도 한다.세상은 공평하지도 평등하지도 않다는 것. 눈에 보이는 계급은 없지만 보이지 않는 계급이느껴진다. 평지를 걸어다니지만 계단을 걷는 것처럼 숨이 차오른다.누군가는 처음부터 높은 곳에서 시작한다. 누군가는 오랜 기간을 어둠 속에서 헤매기도한다. 빈부의 격차가 미래의 격차로도 이어진다.이십 대 후반 쯤 되면, 적.......]]></description>
					<pubDate>Sun, 11 Mar 2012 16:02: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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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3020709]]></category>
					<title><![CDATA[30207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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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제는 벌써 십 년도 넘었다고 할 수 있는, 갓 스무 살 될까말까 하던 시절, 그래도 그때는 아직 웹툰이 거의 나오지 않아 다들 출판 만화에 관심 있던 시절, 만화 화실에서 일을 했었다.한 달에 마감은 두 번이었고, 마감이 다가오면 일주일 정도 만화가 형과 형을 돕는 어시스트 형 그리고 나는 숙식을 같이 해결하면서 원고 작업을 도왔다. 마감 한 번 할 때 받는 돈은 오만 원. 하지만 나는 돈보다는, 내가 학생 때 만화 잡지에서만 보던 사람을, 평생 만날 일이 없을 거라 생각했던 사람을 만나서 인연을 맺고 친하게 지내고 작업도 도와줄 수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너무나도 영광이라고 생각했었다.부스스하게 일어나서 라면으로 밥을 떼우.......]]></description>
					<pubDate>Sun, 11 Mar 2012 00:31: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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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DAILY]]></category>
					<title><![CDATA[미술용품, 책 분양 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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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래에 미술용품과 책을 추가로 올립니다. 저번 분양 글에 제가 답글을 달지 않은 분들 중에서 아래의 물품 중 원하시는 게 있으면 우선적으로 챙겨드릴게요.한 두 명에게 몰아주기보다는 여러 명에게 골고루 나눠주고 싶기 때문에 원하는 물건을 모두 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바랍니다.대신 부피가 적게 나가는 것은 왕창 몰아서 보낼 수도 있음... 캬컄ㅋ.. 느긋하게 기다려주십시옹..서울대입구쪽으로 직접 오실 수 있으면 오셔서 가져가는 쪽이 수월할 것으로 보입니다. 부피가 큰 건 보내기 어려움.참 신청 하실 때 주소 이름 연락처 세 개를 모두 알려주셔야 함!      
 
 ]]></description>
					<pubDate>Thu, 16 Feb 2012 16:37: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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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TUDY]]></category>
					<title><![CDATA[어깨와 겨드랑이 근육의 구조 이해 초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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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인체소묘를 위한 해부학책의 요건* 근육과 뼈의 이름은 실제 이름과 함께 위치와 용도를 바탕으로 하여 직관적인 한글 이름을 하나 더 명시할 것* 근육은 시작과 끝이 어디인지 분명히 명시할 것* 반드시 앞옆위뒤 다양한 각도로 보여줄 것* 각 근육들이 겹쳐져 있을 때 차곡차곡 쌓인 모습을 보여줘서 무엇이 앞에 있고 무엇이 뒤에 있는지 헷갈리지 않도록 할 것      ]]></description>
					<pubDate>Fri, 10 Feb 2012 02:30: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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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DAILY]]></category>
					<title><![CDATA[미술용품 등등 분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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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분양 가능한 것들:* 파랗고 하얀 케이스의 수채 색연필 (스태들러)* 그 왼쪽의 독서대* 그 뒤의 수채용 종이 2 롤* 그 오른쪽의 파렛트* 그 아래와 앞의 마카* 그 뒤의 합판 5 개* 그 오른쪽의 붓 몇 자루* 그 앞의 젯소* 오른쪽에 흰색 검정색 포스터칼라* 그 앞의 플러그인* 그 앞의 아크릴 셋트* 그 왼쪽의 집개들* 맨 앞 오른쪽의 케이스에 들어있는 색연필 세트 둘* 그 오른쪽의 톰보 지우개* 그 뒤의 컬러잉크 무더기들* 그 뒤의 복사지 무더기즉 줄리앙과 지우개 바로 뒤에 있는 하얀 케이스의 컬러잉크 두 개 빼고 전부 분양 가능택배는 착불 부피가 큰 것은 보내기 어려우니 직접 오시는 것이 좋겠지요
 
 
 ]]></description>
					<pubDate>Fri, 10 Feb 2012 01:25: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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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DAILY]]></category>
					<title><![CDATA[좌식 테이블 분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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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크기는 170 x 60 x 60 정도사진은 두 개를 쌓은 것필요하심 연락 주십시옹
 ]]></description>
					<pubDate>Thu, 09 Feb 2012 17:10: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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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PHOTO]]></category>
					<title><![CDATA[크리스마스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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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난 기념일이나 선물을 챙기는 편이 아니어서, 간혹 그런 일이 생겼을 때에는 정말 신경쓴 것이다.]]></description>
					<pubDate>Sun, 05 Feb 2012 01:57: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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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PHOTO]]></category>
					<title><![CDATA[돼지:돼지=돼지: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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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쓰고 있는 책의 한 부분의 개요를 작성하다가 예시로 설명 그림을 그렸는데내가 보기에도 적절한 비유를 한 것 같아서 흡족하다... 캬컄...책은.. 잘 써지고 있드아.. 사실 원래 졸 암 것도 안 하고 책만 쓴다고 다짐하고마늘 먹고 쑥 먹고 동굴에 들어앉아 있었지만 책이 써지지 않아서 에이 망했다하고 있었는데 진짜 초 절정으로 내가 이야기 하고 싶던 모든 요소들에대한 복선을책의 첫 장에 완벽하게 풀어놓게 되어서, 안 써질 수가 없게 되었도다.....나의 게으름만 아니라면..]]></description>
					<pubDate>Wed, 01 Feb 2012 05:07: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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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dialogue]]></category>
					<title><![CDATA[애정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애정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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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http://owendavey.blogspot.com/  색은 칠도 칠인데 색 자체를 잘 찝어 내는
게 중요..   오 이런 초록스럽고.. 음... 탁한 거 좋드아..   참고가 꽤 돼 드로잉도 굉장히 간결한데 국내에서 보기 어려운 이국적인
느낌 외국인이니까 당연하겠지만-ㅅ- 키킼ㅋ   아 깜짝아 ㅋㅋㅋ 한국인인줄 알고 ㅋㅋㅋ      한국엔 이런 감성이 없지 있어도 뭐.. 베낀 게 많고 한국 일러스트레이터들 중
느낌 좋은 대다수는 사실 외국 그림들 많이 뒤져서 카피해서 자기 스타일 삼은 게 많아..   그건 그래 보여요 흠..   솔직히 일러들 봐도 별
감흥 없는 게.. 다.......]]></description>
					<pubDate>Wed, 01 Feb 2012 04:04: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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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3020709]]></category>
					<title><![CDATA[지하철 내 취식행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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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밤 9시 40분 경 사당에서 낙성대행 2호선 지하철을 탔다.비좁은 사람들 사이로 음식 냄새와 함께 어떤 할아버지의 행태를 목격지하철 안에서 부침개를 먹고 있었다.왼손은 장갑을 낀 채로 음식 먹는 오른손은 장갑도 벗고 기름 묻는 것을 감수한 채 우적우적!젓가락으로 먹고 있었으면 그러려니 했을텐데(오히려 이쪽이 더 이상했을 지도..??)무슨 말인지 알아듣기 어려운 말을 혼자 계속 하면서 먹고 있었다.첨에는 주위 사람들도 그냥 가만히 있다가 혼잣말을 계속 하는 할아버지를 보고 조금 의식을 하기 시작했다.뭐 지하철에서 정 배가 고프면 음식을 먹을 수도 있겠지 하고 있는데문제는 먹고나서 포장 용기를 가지고 내린 게 아니라 바닥.......]]></description>
					<pubDate>Wed, 01 Feb 2012 01:01: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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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TUDY]]></category>
					<title><![CDATA[정품 인증 포토샵을 다른 컴퓨터로 옮기고 싶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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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인터넷이 연결되어 있는 컴퓨터에 포토샵을 설치한 후 시리얼 번호를 입력하면 인터넷을 통해 인증 사실이 어도비(Adobe)의 서버에 등록된다.만약 컴퓨터를 새로 구입하거나 혹은 일부 부품을 교체하는 경우 포토샵을 계속 사용할 수 있을까?기존에 쓰던 컴퓨터에서 하드 드라이브를 바꿔도 소프트웨어는 같은 컴퓨터로 인식한다.하지만 CPU나 메인보드는 바뀔 경우 다른 부품이 같아도 다른 컴퓨터로 인식한다.어도비의 서버에는 기존 컴퓨터의 정보가 입력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컴퓨터에는 정품 인증을 할 수가 없다.이 경우 어도비에 직접 전화를 걸어 시리얼 번호와 활성화 번호를 알려주고 인증 번호를 받아 다른 컴퓨터의 정품 인증을 할.......]]></description>
					<pubDate>Mon, 30 Jan 2012 15:30: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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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3020709]]></category>
					<title><![CDATA[진정으로 바라고 해야 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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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동생이 술 마시고 03시에 들어왔다. 나는 자다가 깼고 동생은 내 방에서 잔다고 했다.짐을 싸서 신림의 투썸으로 이동하였고 09시를 넘어서까지 계속 머물고 있다.      
 ]]></description>
					<pubDate>Sun, 22 Jan 2012 09:17: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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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3020709]]></category>
					<title><![CDATA[의외의 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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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애기방개님.먼저 저는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학생입니다.제가 이번에 혼자서 취미로 소묘를 하고싶어서 그러는데, 어떤것부터 해야할지 막막해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애기방개님 블로그를 보면 베이비 드로잉이 소개되어있던데, 이 베이비 드로잉과 기초적인 선연습같은 데생중에 어떤것을 먼저 하는게 좋은가요?(일단 저는 주위의 물건이나 식물같은 대상을 종이에 잘 표현하고 싶습니다[희망])답변 부탁드립니다.실제에 근거를 둔 그림을 그리고 싶다면 아무래도 똑같이 보고 그리는 방법을 연구해보는 것이 좋겠죠.베이비 드로잉은 실제에 근거를 두는 그림이 아니라 그리는 이의 주관적 인식에 근거를 두기 때문에, 기존 소묘와.......]]></description>
					<pubDate>Fri, 20 Jan 2012 12:21: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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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crap]]></category>
					<title><![CDATA[The Jews Brothers Band - Tchavolo Sw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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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http://www.jewsbrothers.com/]]></description>
					<pubDate>Fri, 20 Jan 2012 04:32: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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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12년 1월 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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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월 8일낙성대입구역 Coffee Connexion에서 아포가또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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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0 Jan 2012 09:32: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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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DAILY]]></category>
					<title><![CDATA[ipTIME G304 무선 공유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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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07년인가 나온 무선 공유기 (a/b/g)요즘 많이 쓰는 n방식은 지원하지 않지만ipTIME에서 계속 펌웨어 관리를 해주고 있어서나름 쓸만함필요하믄 연락..
 
 ]]></description>
					<pubDate>Tue, 10 Jan 2012 08:20: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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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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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까 저녁에 밥을 먹고 글을 쓰려고 카페에서 딱 폼을 잡고 있었는데 생각은 많은데 확 잡히는 게 없었다.집에 와서 앉아있었는데 갑자기 졸려서 쓰러져 자다가 동생이 들어와서 잠이 깼다. 어수선하게 폰이나 만지고 있다가 소화나 시킬겸 콜라를 마시러 맥도날드에 나와 혹시 잡히는 게 있을까 싶어 노트북을 펴놓고 있었는데 갑자기 생각이 터져 마구 썼다.책 쓰는 게 무슨 낚시 하는 것 같다.. 정직하게 물리적으로 시간과 노력 대비로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니..쓰는 내용도.. 책이 진짜 나오면 기존 판이 결코 호의적이지 않을 것 같은데 생각이 든다. 물론 아무 반응도 뭣도 없을 수도 있겠는데.나 혼자 걱정이다. 샹 몰라 난 이거 말곤.......]]></description>
					<pubDate>Sun, 08 Jan 2012 07:21:2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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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IMAGE]]></category>
					<title><![CDATA[체험의 누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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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언젠가 누구에게 얘기 했었는데, 누드는 보고 그리는 게 아니라 체험하고 그리는 거라고 했었다.난 한 번도 누드 크로키를 한 적이 없는데, 나한테는 누드 크로키 광경 자체가 너무 좀 뭐랄까,은밀함이 부족한 느낌. 옛날에는 누드를 접할 기회가 없어서 누드 크로키 시간이 굉장히 유익했을것 같은데 지금 시대 와서는 누드가 굉장히 흔해졌다.(실물을 접할 기회는 여전히 귀하지만)누드를 그려놓은 스케치나 크로키를 종종 보지만, 정말 몰입해서 그렸구나라는 느낌을 받은 적은한번도 없었다. 형태 자체에 얽매여 있는 경우가 태반 이상이고, 그나마 형태의 구속에서 벗어나자유롭게 선에 그루브를 넣을 줄 아는 사람은 그저 선의 유희에만 몰.......]]></description>
					<pubDate>Mon, 02 Jan 2012 09:11: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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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콸콸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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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졸 열심히 하고 있드아..]]></description>
					<pubDate>Mon, 02 Jan 2012 08:52:1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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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dialogue]]></category>
					<title><![CDATA[대화: 해피뉴이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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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안뇽   샘샘   ?   귤 보내드릴까요? 저 낼 귤 따러 가는데 ㅎㅎ   핳 농사 잘 됐냐   이번에 디게 맛있어요 ㅋ 솔직히 작년 귤은 보내믄서 그닥 맘이 편치 않앗는데 이번껀 맛잇어서 꼭 보내드리구 싶음 ㅎㅎ   크크.. 딴 건 몰라도 귤은 외면할 수가 없드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먹는 게 남는 거죠 핳핳   감&lt;배&lt;포도&lt;사과&lt;귤 좋아하는 순서   다 맛있다는 전제하에 귤&lt;배 나머진 비슷비슷~   배는 맛있어도 크게 감흥이
없어서 걍 수박같은 느낌   뭔가 듬뿍 먹었.......]]></description>
					<pubDate>Sun, 01 Jan 2012 06:05: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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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크리스마스 전후의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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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방에 이부자리를 깔고 앉아 이불을 덮은 채 등을 벽에 기대었다.바깥 바람과 닿은 벽이라, 등이 조금 시리다.삘을 받은 상태라서 후다닥 키보드를 두드리려 했는데,잠시 멈춰 눈을 지그시 감고 입술을 뜯는다. 귀에는 이어폰을꽂았다.      
 ]]></description>
					<pubDate>Thu, 29 Dec 2011 06:25: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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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IMAGE]]></category>
					<title><![CDATA[IronRome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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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3시간 반 동안 작업.. 아이고 졸립뜨아..]]></description>
					<pubDate>Tue, 13 Dec 2011 08:55: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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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그림 쪽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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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천재는 무지(無知)를 누릴 권리가 있는 것 같다. 천재는 뭘 잘 몰라도 잘 되니까.그럼 천재의 근원은 무엇일까? 감(感)인 것 같다. 느낌. 뭐가 뭔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결과에 대한 확신이 딱 올 때가 있다. 미래가 그려지는 것. 경험과 감수성그리고 상상력이 버무려져서 감을 형성한다.이것은 어려서부터 축적되어야 한다.어른보다 아이가 더 민감하다. 아는 것이적을 수록 자신이 아는 몇 가지에만몰두하게 된다. 아주 어린 나이에는 그것이가능하다. 그 시절에 감이 형성되지 못한 채 지나가버리면, 사실상 중고등학생이후에 그것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욕망 같은 것 밖에 없다.당근(자신의 욕망에 대한 강한 유혹과 동기) 혹은 채찍(나 이.......]]></description>
					<pubDate>Tue, 13 Dec 2011 05:02: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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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3020709]]></category>
					<title><![CDATA[공연예술 졸업작품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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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는 학생의 졸업 전시회를 다녀왔다.공연예술 쪽이었는데, 같이 다녀온 친구의 말에 의하면 내가 너무 기대를 했다고 한다.학생이 졸업 공연을 기획할 때 중간중간 과정을 보면서 굉장히 냉정하게비판을 했었다. 종국에 이르러서는 어떻게 되든 혼자 알아서 해야 할 일을내가 너무 귀찮게 간섭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공연 때 그동안 고생 많았다는 말이나 해줘야겠다는 마음으로 참석을 했는데...말하자면, 이런 게 있다. 나는 이른바 이쪽(예능계열) 사람치고 생각보다 느슨한 면이 있는데,결과에 대해서 좀처럼 왈가왈부하지 않는다.예를 들면 식당에서 밥을 먹어도 맛에 대해 크게 뭐라고 하지 않고 카페에서 커피.......]]></description>
					<pubDate>Thu, 08 Dec 2011 03:44: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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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IMAGE]]></category>
					<title><![CDATA[2011년 11월 25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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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가사의 의미를 위한 구실로써 노래를 하는 경우가 있고노래를 하기 위한 구실로써 가사가 존재하는 경우도 있다.그림은 그리는 사람이든 보는 사람이든 무엇을 어떻게 그렸는지를,즉 식별에 관한 문제를 따지는데거기서 조금 벗어나면 무엇을 그렸는지그게 어떻게 잘 그렸는지와 상관없이어떠한 기분으로 그렸는지를 알 수 있게 될 때가 있다.사람은 인식이 발달함에 따라 주위의 모든 것을 자신이 알 수 있는무언가로 바꾸려 한다. 언어와 같은 체계를 익히면서 그것들을이용해 모든 것을 자신이 익힌 정해진 규칙 안에서만 해결하려고 한다.손을 그렸다는 것을 알게 되면 자신이 알고 있는 손과 비교하여어디가 어떻게 같거나 다른지 대조 작업.......]]></description>
					<pubDate>Tue, 06 Dec 2011 05:45: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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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dialogue]]></category>
					<title><![CDATA[대화: 직관이라도 누군가와 말할 수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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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잘 지내닝어 안녕하세요!안뇽네, 선생님은 잘 지내세요?나는.. 두어달 동안 디자인 그림 좀 그리다가지금은 엄마 아는 분이 에어컨 일 하고 있어서거기 따라다니고 있엉에어컨이요?에어컨 설치오,, 선생님께서상가 같은 데에 에어컨 다는 거나는.. 보조마치 수술은 의사가 하고간호사는 메스 갖다주듯이..신선하다 ㅋㅋ힘들진 않으세요?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게 좀 힘들긴 한데밖에서 일하면 추울 때도 있고근데 맘은 되게 편해디자인 일은 좀.. 돈은 되긴 하거든근데 맘이 불편해옵,,, 왜요?익숙한 일은 디자인 같은데,,난 정직하게 일하는 게 좋은데디자인일은 몬가 정직하지가 않아요령부리는 느낌막 다들 서로 베끼려고 하고쉽게 가려고 하기.......]]></description>
					<pubDate>Tue, 06 Dec 2011 04:57:4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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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3020709]]></category>
					<title><![CDATA[택배거래 사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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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 10월 말10월 말에 중고나라에 노트북을 하나 내놨다.연락이 몇 명 오긴 했지만 딱히 구매를 확정한 사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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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5 Nov 2011 02:08: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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